•라틴어 그대로 해석하면 'Tree of Life (생명의 나무)'. 상록수로서 사계절 내내 푸르고, 그 수지가 약용으로 쓰였기 때문에 붙은 이름. 현재는 조경수로 흔히 쓰이는 측백나무를 지칭
•[해부학]: 소뇌(cerebellum)의 단면을 잘랐을 때, 흰색 신경섬유 조직(백질)이 마치 나뭇가지가 뻗어 나가는 모양처럼 보여서 해부학적 명칭으로도 쓰임 •발음은 라틴어식인 [ɑ̀ːrbərváiti: (아버-바이티)] 혹은 영어식 [아버-바이토우] 등으로 다양하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