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아즈텍어(나와틀어)에서 유래. atl(물) + xolotl(개, 신)의 합성어로 '물 속의 개' 또는 '물 괴물'이라는 의미
•이 생물은 성체가 되어도 변태(metamorphosis)를 하지 않고 아가미가 있는 유생(올챙이) 형태를 평생 유지하는 '유형 성숙(neoteny)'의 대표적 사례로, 생물학 지문에서 종종 등장함 •발음은 '[ACK-suh-lot-l]'(액서로틀)이다. 철자 x가 ks 발음이 나며, 마지막 tl은 혀를 차는 듯한 소리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