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공연장)을 무너뜨릴 정도'라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에서 비유적으로 '관객을 열광시켜 공연장이 떠나갈 듯하게 만들다'는 의미로 사용됨.
주로 공연이나 연설 등에서 청중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음을 나타내는 관용 표현.
그 가수의 공연은 매일 밤 관객들에게서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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