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끓이다/요리하다'에서 '(음료/음식 등을) 섞어 만들다'로 발전. 비유적으로 '(이야기/변명 등을) 꾸며내다'라는 의미로 확장됨.
주로 사실이 아닌 이야기나 변명을 지어낼 때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됨.
그는 지각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차가 고장 났다는 이야기를 꾸며냈다.
바텐더는 나를 위해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어 주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