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은 불확실하나 '침을 흘리다(dribble)'와 연관 가능성 있음. 의미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모습에서 '허튼소리'라는 의미로 발전.
명사(허튼소리)와 동사(허튼소리를 하다)로 모두 사용됨.
그런 허튼소리는 그만하고 요점을 말해.
그는 자신의 상상 속 모험에 대해 실없는 말을 하고 있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