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germen(싹, 씨앗)'에서 유래한 어근 'germ'에 형용사형 접미사 '-ane'이 결합됨. 같은 '씨앗(기원)'에서 나온 가지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이미지에서 출발 •'한 줄기에서 나왔다'는 뜻이 추상화되어, 현재 논의 중인 주제나 상황과 '뿌리가 같은', 즉 '밀접하게 관련된' 또는 '적절한'이라는 의미로 정착됨
•주로 'be germane to + 명사' 형태로 쓰여 '~에 적절하다/관련있다'로 해석됨
•germane vs relevant: 둘 다 '관련된' 뜻이지만, relevant는 넓은 범위의 관련성을, germane은 특정 주제에 '딱 들어맞는', '본질적인' 밀접함을 강조하는 문어체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