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co-) 붙어있지(her-) 않는(in-)'이라는 어원에서 생각이나 말 등이 '일관되지 않은, 조리가 서지 않는'을 의미하게 됨.
물리 분야에서는 파동 등이 '일정한 위상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 상태를 나타내는 '비간섭성의'라는 의미로 사용됨.
주로 말, 글, 생각 등이 논리적이지 않고 이해하기 어려울 때 사용됨.
| - | 비논리적인, 앞뒤가 안 맞는 | 불분명한(말, 생각 등) |
[물리] 비간섭성의 | - |
그의 설명은 앞뒤가 맞지 않았고 따라가기 어려웠다.
환자는 사고 후 횡설수설하며 의미 없는 단어들을 중얼거렸다.
레이저는 일반 전구에서 나오는 비간섭성 빛과 달리 간섭성 빛을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