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iners'(비활성의, 기술 없는)에서 유래, '움직이지 않으려는 성질'을 의미.
물리에서는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관성)', 일상에서는 '변화를 꺼리는 상태(무기력)'로 의미 확장.
이러한 변화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무기력을 극복해야 한다.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움직이는 물체는 관성 때문에 계속 움직인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