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학의 기초를 닦은 덴마크 물리학자 Hans Christian Ørsted의 이름에서 유래함
•전류가 흐를 때 자기장이 생성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그의 업적을 기려, 자기장의 세기(magnetic field strength)를 나타내는 CGS 단위로 사용됨 •발음은 [ER-sted]에 가까우며, 철자에 'oe'가 쓰이는 것은 덴마크어 'Ø'를 표기하기 위함
•현대 국제단위계(SI)에서는 잘 쓰이지 않으며, 대신 '미터당 암페어(A/m)'를 주로 사용함. (1 oersted ≈ 79.57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