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olere`(냄새를 풍기다) + `facere`(만들다/하다)에서 유래하여, '냄새를 맡는 행위와 관련된' 즉, '후각의'라는 전문적인 의미로 사용.
주로 `olfactory nerve`(후각 신경), `olfactory sense`(후각)와 같이 전문 용어와 함께 쓰임.
후각 신경은 냄새에 대한 정보를 뇌로 보낸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