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의미 없이 따라 하는 습성에서 '생각 없이 흉내 내다/따라 말하다'라는 동사 의미가 파생됨.
명사(앵무새)와 동사(흉내 내다)로 모두 사용됨.
저 새장 안의 앵무새는 사람이 하는 몇몇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그는 자기 의견이 없어, 그저 뉴스에서 들은 것을 앵무새처럼 따라 말할 뿐이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