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다시 태어남'에서 유래. 고대 문화의 '부흥'을 의미하는 역사 용어로 시작.
이후 특정 분야나 일반적인 '부활, 부흥'의 의미로 확장됨.
첫 글자 'R'을 대문자로 쓰면 역사적 시대(the Renaissance)를, 소문자로 쓰면 일반적인 부흥(a renaissance)을 의미.
그 도시는 문화적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핵심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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