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ll'(짜릿한 흥분)을 주는 '것(-er)'이라는 의미. 원래 '흥분시키는 사람/것'이었으나, 점차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장르를 지칭하는 말로 굳어짐.
주로 영화나 소설 장르를 가리킬 때 사용. horror(공포)와는 구별되며, suspense(긴장감)와 excitement(흥분)가 핵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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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히치콕은 심리 스릴러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 농구 경기의 마지막 1분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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