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wūlóng(흑룡/Black Dragon)'에서 유래. 찻잎이 까마귀(wu)처럼 검고 용(long)처럼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에서 이름을 따옴 •불가산 명사(Uncountable)로 취급하며, 차의 종류를 나타내는 고유명사적 성격 때문에 대문자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음(소문자 oolong도 허용)
•Oolong vs Green/Black tea: 녹차(불발효)와 홍차(완전발효)의 중간 단계인 '반발효차'를 뜻함. 맛과 향이 그 중간 지점에 위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