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두 번째 풀베기(second mowing)'를 의미했으나, 어떤 사건 이후에 발생하는 '결과, 여파' (주로 부정적) 의미로 확장됨.
주로 전쟁, 재난, 사고 등 부정적인 사건 뒤의 상황이나 결과를 나타낼 때 사용됨.
그 나라는 내전의 여파를 수습하고 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