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vil

모루 (대장장이 도구) [해부학] 침골 (귀 뼈)
고대 영어 *anfilte*에서 유래. 핵심 이미지는 '그 위에서(on) 무언가를 두드리는(beat) 물체'라는 뜻
해부학에서는 귀(중이) 속에 있는 작은 뼈의 모양이 대장장이의 모루를 닮았다고 하여 '침골(incus/anvil)'이라 부름
관용구 '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로 쓰여,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어려움 사이에 낀 난처한 상황(진퇴양난)을 묘사할 때 등장함

핵심 의미와 예문

모루 (대장장이 도구)
n
모루 (금속을 두들길 때 받침으로 쓰는 쇳덩이)
 H 
The blacksmith placed the hot iron on the anvil and struck it.
[해부학] 침골 (귀 뼈)
n
[해부학] 침골 (모루뼈)
 P 
The anvil, or incus, transmits sound vibrations in the ear.
 H 

대장장이는 달궈진 철을 모루 위에 놓고 두드렸다.

 P 

침골, 즉 모루뼈는 귀 안에서 소리 진동을 전달한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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