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치다'가 핵심 의미. 심장이 '쿵쿵 치는 것', 음악의 박자, 경쟁 상대를 '쳐서' 이기는 것 등으로 의미가 확장됨
'계속 맞아서 지친' 상태에서 유래하여 [속어] '매우 피곤한'이라는 형용사적 의미로도 사용됨 (I'm beat)
동사(치다, 이기다), 명사(박자, 순찰 구역), 형용사(지친)로 품사가 다양하며, 문맥에 따라 의미가 크게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
치다,때리다,(심장) 뛰다,이기다 | 박자,리듬,(경찰) 순찰 구역 | [속어] 지친,녹초가 된 |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공연 전에 그의 심장은 마구 뛰고 있었다.
그녀는 결승전에서 상대를 이겼다.
당신은 음악의 박자에 맞춰 춤을 출 수 있습니다.
그 경찰관은 자신의 순찰 구역 구석구석을 알고 있었다.
나 완전 녹초야. 자러 갈래.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