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다/때리다' 기본 의미에서 다양한 상황으로 확장: 노동자가 작업을 '침'(멈춤) → '파업하다', 생각이 머리를 '침' → '떠오르다', 부싯돌/성냥을 '침' → '켜다'.
명사로 '파업', '공격', '치기', '스트라이크(야구)' 등 다양한 의미. 과거/과거분사: struck.
치다, 때리다 | 파업하다, (생각이) 떠오르다, (성냥을) 켜다 | - |
(병 등이) 발생하다, 공격하다 | - |
떨어지는 바위가 차 지붕을 쳤다.
조종사들은 임금 분쟁으로 파업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내가 그녀의 생일을 잊었다는 사실이 문득 떠올랐다.
그는 어둠 속을 보기 위해 성냥을 켰다.
그 전염병은 파괴적인 기세로 지역을 덮쳤다.
버스 기사들의 파업은 도시 전체에 혼란을 야기했다.
군은 적 목표물에 대해 기습 공중 공격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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