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apprehendere(손으로 잡다, 이해하다)'에서 유래. 지식이나 기술을 '손으로 익혀(잡아)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라는 논리
•과거에는 장인 밑에서 기술을 배우는 '도제'를 뜻했으나, 현대에는 전문직이나 기술직의 '수습생/초심자'를 폭넓게 지칭함
•강세는 두 번째 음절에 옴 (a-PREN-tice)
•apprentice vs intern: apprentice는 주로 '기술/기능직(전기, 요리 등)'을 배우는 장기적인 과정을, intern은 주로 '사무/전문직'의 단기 실무 경험을 의미하는 뉘앙스 차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