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aqua vitae' 즉 '생명의 물(water of life)'이라는 표현에서 유래. 중세 시대에는 증류주가 질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연장하는 약효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 •같은 어원(aqua vitae)에서 프랑스의 '오드비(eau de vie)', 스코틀랜드의 '위스키(whisky - 켈트어로 생명의 물)' 등이 파생됨 •물질명사로 셀 수 없으며, 스칸디나비아 문화에서는 주로 차갑게 식혀서(chilled) 마시는 것이 관용적인 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