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걸이가 있는 의자'라는 기본 의미에서, '안락의자에 앉아 실제 경험 없이 말만 하는' 모습에 빗대어 '이론뿐인, 탁상공론의'라는 형용사적 의미가 파생됨. (예: armchair critic)
그는 좋은 책 한 권을 들고 편안한 안락의자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실제로 그 경기를 해본 적이 없는 탁상공론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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