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어. 아기가 불분명하게 내는 소리 '바-바'에서 유래하여 '이해할 수 없게 말하다'라는 의미로 발전. → 시냇물이 부드럽게 계속 흐르는 소리를 묘사하는 데에도 비유적으로 사용됨.
명사로 '옹알이', '횡설수설', '졸졸거리는 소리'의 의미로도 사용됨.
(아기가) 옹알이하다, (시냇물이) 졸졸 흐르다 | 횡설수설하다 | (비밀을) 무심코 말하다 |
아기는 유아용 침대에서 행복하게 옹알이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시냇물이 바위 위로 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어떤 음모론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었다.
미안해, 너의 비밀을 무심코 말할 생각은 없었어.
시냇물의 졸졸거리는 소리는 마음을 매우 편안하게 했다.
나는 그의 술 취한 횡설수설을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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