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make(만들다)'의 수동태에 출처/재료를 나타내는 전치사 'of'가 결합하여 '~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지다'라는 상태를 설명 •물리적 재료뿐만 아니라, 사람의 내면을 구성하는 '강인함', '성품' 등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으로도 확장됨
•시험 포인트 (of vs from): be made of는 재료의 형태가 유지되는 물리적 변화(예: 나무→책상)에 쓰이는 반면, be made from은 성질이 변해 원재료를 알기 힘든 화학적 변화(예: 포도→와인)에 주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