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make'(만들다)와 전치사 'into'(안으로/변화)가 결합된 수동태 구문 •전치사 'into'는 '어떤 상태로의 완전한 변화'를 의미하므로, 재료(주어)가 가공되어 완전히 다른 형태의 제품(목적어)으로 변할 때 사용됨 •문법적으로 'Subject(재료) + be made into + Object(결과물)' 형태를 취함 •be made into vs be made of: 'be made of'는 '나무→책상'처럼 재료의 물리적 성질이 눈에 보일 때 쓰지만, 'be made into'는 '우유→치즈'처럼 재료가 가공되어 결과물이 무엇이 되었는지를 강조할 때 주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