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worth)'가 있는 상태(be)에서 구체적인 '행동(-ing)'을 할 만큼 중요하다는 논리 •문법적으로 'worth'는 형용사지만 전치사적 성격을 띠어 뒤에 명사나 동명사(-ing)를 바로 취함 •핵심 문법: 주어가 행동의 대상이더라도 수동태('being p.p.')를 쓰지 않고 능동형 동명사('-ing')를 쓴다. (예: The book is worth reading. 책은 읽혀지는 대상이지만 reading을 씀) •be worth -ing vs be worthy of: 둘 다 '가치가 있다'는 뜻이지만, 'be worth' 뒤에는 '-ing/명사'가 오고, 'be worthy of' 뒤에는 '명사/being p.p.'가 오며 더 격식적인 뉘앙스를 풍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