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라는 동사에서 파생되어 '읽는 행위(독서)'를 뜻하고, 나아가 계기판 등의 '표시값', 글에 대한 '해석/이해', 의회에서의 '독회' 의미로 확장됨.
동명사(~하는 것)와 명사(독서, 표시값, 해석, 독회)로 모두 쓰임.
독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휴식 방법이다.
온도계의 온도 표시가 어떻게 되나요?
상황에 대한 당신의 해석은 무엇입니까?
그 법안은 의회에서 3차 독회를 통과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