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a pair of bodies' (몸통을 감싸는 한 쌍의 옷 = 코르셋)를 의미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드레스의 허리 윗부분을 지칭하게 됨.
그 웨딩드레스는 아름답게 수가 놓인 상체 부분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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