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에서 유래. 원래는 재혼하는 사람이나 인기가 없는 사람을 조롱하기 위해 밤에 냄비, 프라이팬 등을 두드리며 벌이던 '소란스러운 가장 행렬'을 의미
•현대 영어에서는 이러한 행사의 시끄러운 특성만 남아서, 단순히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시끄러운 소음'이나 '혼란'을 뜻하는 문어체 단어로 쓰임
•발음 주의: 프랑스어 유래로 'ch'가 '쉬' 소리가 남. /shuh-riv-uh-ree/ (셔리버리) 또는 /shah-ri-vah-ree/ (샤리바리)로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