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프스의 'La Grande Chartreuse(그랑드 샤르트뢰즈)' 수도원에서 유래
•이곳의 수도사들이 만든 독특한 허브 리큐어(술)의 이름이 되었고, 그 술 특유의 '밝은 녹황색' 빛깔 때문에 색상을 지칭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됨
•발음 주의: 불어 유래이므로 [샤르-트루-즈] 또는 [샤르-트루-스] (/ʃɑːrˈtruːz/)로 발음됨
•문맥에 따라 '술'인지 '색깔'인지 구분해야 함. 패션/디자인에서는 '형광에 가까운 밝은 연두색'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