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dear)'이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사람, 기억, 희망 등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속에 간직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나는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의 기억을 언제나 소중히 여길 것이다.
그녀는 그가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마음속에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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