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con) 닿아(tig) 있다'는 논리에서 출발. 서로 딱 붙어서 경계를 공유하는 상태를 의미함 •공간적으로 붙어있다는 의미①에서 확장되어, 시간이나 사건의 순서가 끊김 없이 '연속적임'②을 나타내기도 함
•강세는 두 번째 음절(con-TIG-uous)에 있음
•contiguous vs adjacent: adjacent는 '가까운, 근처의' (사이에 틈이 있어도 됨) 뉘앙스인 반면, contiguous는 '물리적으로 딱 붙어 접촉해 있는' (공통 경계선이 있음) 상태를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