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씌우는' 행위에서 파생되어, 어떤 일의 '정점을 이루는, 최고의' 라는 비유적 의미로 사용됨.
주로 형용사로 쓰여 'crowning achievement(최고의 업적)', 'crowning moment(최고의 순간)' 등 명사를 수식함.
챔피언십 우승은 그의 경력에서 최고의 업적이었다.
새 왕의 대관식은 장엄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