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라틴어 'crucibulum'(금속을 녹이는 흙냄비)에서 유래. 쇠를 녹이는 '도가니'라는 원래 의미에서, 사람이나 사상이 시험받는 '혹독한 시련'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됨.
아서 밀러의 희곡 'The Crucible'(시련)의 제목으로 유명하며, 집단적 광기 속 개인의 양심을 시험하는 상황을 묘사함.
(혹독한) 시련, 결정적 시험 | [화학] 도가니 |
그의 리더십은 전시 지휘라는 혹독한 시련 속에서 단련되었다.
그 화학자는 세라믹 도가니 안에서 샘플을 녹였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