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부서진 조각'에서 유래하여, 파괴된 것의 '파편, 잔해'를 의미.
지질학에서는 풍화/침식된 '암설', 우주 분야에서는 인공위성 파편 등 '우주 쓰레기'를 지칭.
발음 /dəˈbriː/ 또는 /ˈdebriː/ 주의 (끝의 s는 묵음). 프랑스어에서 차용된 단어.
| - | - | 파편, 잔해 |
[지질] 암설 | [우주] 우주 쓰레기 |
구조대원들은 여전히 붕괴된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빙하는 계곡 아래로 암석 잔해물을 천천히 운반한다.
인공위성들은 우주 쓰레기와 충돌할 위험이 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