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나는 소리'에서 음악의 '불협화음' 의미로 발전.
비유적으로 의견이나 생각의 '불일치, 부조화'를 의미하게 됨.
심리학에서는 '인지 부조화'라는 전문 용어로 사용됨.
작곡가는 음악에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불협화음을 사용했다.
정치적 수사와 현실 사이에는 종종 불일치가 존재한다.
인지 부조화는 사람이 상반되는 신념이나 태도를 가질 때 발생한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