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ee'(직원)와 'retention'(보유)의 합성어로, 기업이 직원을 잃지 않고 계속 고용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함.
기업의 인사관리(HR)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이직률(turnover rate)의 반대 개념으로 사용됨.
그 회사는 직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시행했다.
높은 직원 보유율은 종종 건강한 근무 환경의 신호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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