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ure)하는 상태로 넣다(en-)'라는 옛 구문 *in ure*에서 유래했다. 힘든 일이나 습관을 계속 '작동/수행'하게 하여 몸에 '익숙하게 하다/단련하다'라는 의미로 정착되었다
•법률적 문맥에서는 어떤 권리나 이익이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하다' → '효력을 발생하다' 또는 '귀속되다'라는 의미로 확장된다
•일반적인 '익숙하게 하다'의 의미로는 inure가 훨씬 흔히 쓰이며, enure는 주로 법률 전문 용어로 선호되는 옛 철자이다 •주로 enure to the benefit of (...의 이익이 되다) 형태의 자동사 구문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