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끝이 갈라진 도구(쇠스랑, 식사용 포크)를 의미하다가, 길이 나뉘는 '분기점'이나 행동이 '갈라지다'는 의미로 확장됨.
명사(포크, 분기점)와 동사(갈라지다)로 모두 자주 사용됨.
포크 좀 건네주시겠어요?
길의 왼쪽 갈림길로 가세요.
길이 여기서 갈라지는데,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요?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