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proportion(비율, 부분)'을 중심으로 전치사 'in'과 'to'가 결합한 구문. 'A와 B 사이의 비율(proportion) 안에(in) 있다'는 논리에서 'A가 변하면 B도 그 비율에 맞춰 변함(비례하여)'을 의미하게 됨 •문맥에 따라 변화의 동적인 관계가 아니라, 단순히 크기나 중요도를 비교하여 '~에 비해 (너무 크다/작다)'는 뜻으로도 쓰임
•문장 끝에 쓰이거나 'be in proportion to' 형태로 서술어로 자주 사용됨. 반대말은 'out of proportion to' (~에 비해 지나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