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grat) 안으로(in) 들어가게 하다' → '환심을 사다'라는 동사 의미에서 파생된 현재분사 형용사.
의도적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려는 태도를 묘사하며, 종종 아첨하거나 비굴하다는 부정적 뉘앙스를 가짐.
flattering은 단순히 '아첨하는' 행위를 묘사하지만, ingratiating은 호감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산된 행동이라는 뉘앙스가 강함.
그는 부장의 환심을 사려고 알랑거리는 미소를 지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