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지각이 없는'이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감정이 없는, 비정한' 또는 '생명이 없는'의 의미로 확장됨.
sentient(감각/지각이 있는)의 반의어.
어떤 사람들은 바위나 돌을 단지 생명 없는 물체로 본다.
철학적 논쟁은 인공지능이 진정으로 지각을 가질 수 있는지, 아니면 지각 없는 상태로 남을 것인지에 대해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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