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 넣어서 닦다/고치다'라는 어원에서 '중간에 새로운 것을 삽입하다'라는 의미로 발전함.
수학/통계 분야에서는 '기존 데이터 값들 사이에 새로운 값을 추정하여 넣다'는 '보간하다'의 의미로 사용됨.
주로 문맥에 맞지 않거나 불필요한 내용을 추가/삽입하는 뉘앙스를 가질 수 있음.
(글/대화에) 덧붙이다, 끼어들다, [수학/통계] 보간하다 | - |
그는 종종 대화에 재치 있는 말을 덧붙이곤 했다.
그래프를 완성하기 위해 누락된 데이터 지점들을 보간해야 한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