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해방 노예)'에서 유래, 사회/도덕적 규범에서 '자유로운' 사람 → '방탕한 사람'. 때로는 종교/도덕적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사상가' 의미.
주로 명사(방탕자)로 쓰이지만, 형용사(방탕한)로도 사용됨.
그는 온갖 쾌락에 빠져 방탕자의 삶을 살았다.
그의 방탕한 생활 방식은 결국 그의 파멸을 초래했다.
일부 계몽주의 사상가들은 전통적인 도덕에 의문을 제기하여 자유사상가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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