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만들다) + a wish(소원) → '소원을 (마음속으로) 만들어내다'라는 의미에서 '소원을 빌다'로 사용됨.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불거나, 별똥별을 보거나, 분수대에 동전을 던질 때처럼 특별한 순간에 소원을 비는 행위를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됨.
그녀는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기 전에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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