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에서 유래, '시체를 식별하기 위해 살펴보는 장소'에서 '시체 안치소' 의미로 정착.
언론계에서는 기사 작성을 위한 '자료 보관실'이라는 은유적 의미로 확장됨 (과거 기사/자료 = 죽은 정보 비유).
신원 미상의 시신은 시립 영안실로 옮겨졌다.
기자는 배경 정보를 찾기 위해 신문사 자료실을 확인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