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구조: 'must(강한 확신/필요)' + 'have p.p.(과거 시제 표지)'
•현재의 확신('must')을 과거 시점('have p.p.')으로 옮겨 '과거에 ~했었음이 분명하다'라는 논리적 판단을 나타냄 •명사로 쓰일 때는 '반드시(must) 가져야(have) 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필수품'으로 굳어짐. (명사/형용사로 쓰일 때는 주로 하이픈을 넣어 'must-have'로 표기하지만 띄어 쓰는 경우도 있음) •조동사 해법: 'should have p.p.'(~했어야 했다/후회)와 시험에서 자주 대조됨. 'must have p.p.'는 '후회'가 아니라 '과거 사실에 대한 확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