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mustum(새 포도주)'에서 유래. 고대에는 겨자씨를 갈아서 '새 포도주(must)'와 섞어 반죽을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mustard gas: 제1차 세계 대전 때 쓰인 독가스로, 겨자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서 붙은 이름. (시험 지문에 역사/전쟁 소재로 등장 가능)
•관용구 cut the mustard는 '기대에 부응하다', '목표를 달성하다'라는 뜻으로 쓰임. (유래 불분명하나, '겨자의 톡 쏘는 맛(자극)을 제대로 내다'라는 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