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open(열린/비어 있는)'과 명사 'position(직위/위치)'이 결합된 구문
•문자 그대로 '개방된 위치'를 뜻하기도 하지만, 비즈니스 문맥에서는 누군가가 채워야 할 '비어 있는 일자리(vacancy)'를 뜻하는 관용구로 굳어짐 •주로 'apply for an open position'(공석에 지원하다) 또는 'fill an open position'(결원을 채우다) 형태로 사용됨
•open position vs job opening: 둘 다 '일자리/공석'을 뜻하며 거의 유의어로 쓰임. 'opening'은 '기회/빈 곳'이라는 뉘앙스가 강하고, 'position'은 구체적인 '직책'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