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molu

오르몰루(금박 입힌 청동), 금색 합금 (오르몰루로 만든) 장식품
프랑스어 'or(금)' + 'molu(갈아 만든)'의 결합. 금을 가루로 만들어 청동 위에 입히는 도금 기법에서 유래함
현대에는 실제 금 도금이 아니더라도 금색을 띠는 구리-아연-주석 합금이나, 그 합금으로 만든 화려한 장식품(시계, 촛대 등)을 통칭함
발음은 '오르몰루' 또는 '오마루'('[ɔ́ːrməlùː]')에 가까움. 18~19세기 유럽 가구 장식사(史)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

핵심 의미와 예문

오르몰루(금박 입힌 청동), 금색 합금
n
[미술 / 골동품] 오르몰루 (금박을 입힌 청동 또는 금색 합금)
 P 
The clock was decorated with fine ormolu.
= gilt bronze, brass alloy
(오르몰루로 만든) 장식품
n
(오르몰루로 만든) 장식품, 가구 장식
 P 
Collectors pay high prices for 18th-century ormolu.
 P 

그 시계는 정교한 오르몰루(금색 청동 장식)로 장식되어 있었다.

 P 

수집가들은 18세기 오르몰루 장식품에 높은 가격을 지불한다.

9.1

인접 단어

ormolu
오르몰루(금박 입힌 청동), 금색 합금, (오르몰루로 만든)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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