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하다(ornare)'에서 파생되어 '장식품' 또는 '장식하는 행위'를 의미.
음악 분야에서는 선율을 꾸미는 '꾸밈음'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장식품 자체(불가산 또는 가산) 또는 장식하는 행위(불가산)를 모두 지칭 가능.
그 건물은 정교한 석조 장식을 특징으로 한다.
바로크 음악은 종종 복잡한 꾸밈음을 사용한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